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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우리집 청소 이젠 로봇에 맡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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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4 10:24 조회2,9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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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자 : 2004년05월09일 ■ 발행매체 : 조선일보 ■ 발행자 : 이인열기자


“우리집 청소 이젠 로봇에 맡겨볼까”

40만~60만원대 저가형 나와 ‘대중화 성큼’

기능 다양화한 고가품 시장도 달아올라

로봇청소기가 대중화 시대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사람의 힘이 필요 없이 집안 구석구석을 스스로 알아서 청소할 수 있어 청소기의 미래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대부분 제품이 200만원대를 넘는 고가품이어서 일반 가정에서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였다. 최근 들어 40만~60만원대 저가형까지 나오면서 청소로봇의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

■중저가 제품도 봇물=저렴한 가격대 제품은 고가형에 비해 기능은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 청소기능에는 충실하다는 평이다. 미국 아이로봇에서 개발한 청소로봇 ‘룸바’는 바닥 상태에 따라 최적의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자가 조절 기능을 갖췄으며, 14개 초음파 센서가 장애물을 피해서 움직인다. 올 1월부터 온라인 쇼핑물과 롯데·현대백화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종류는 44만8000원의 ‘룸바 실버’와 54만8000원의 ‘룸바 프로엘리트’ 2가지가 나와 있다.

국내 벤처기업인 우리기술도 청소로봇 ‘로보다임’을 다음달 중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청소할 영역을 바둑판 방식으로 나눠 청소하는 ‘스마트 내비게이션(Smart Navigation)’ 방식을 채택했다. 직경 33㎝, 높이 11.3㎝, 무게 5㎏인 이 제품은 2시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대로 예상.

■고가품은 200만~400만원대=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품은 국내에 일렉트로 룩스를 포함해 LG전자 제품이 시판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한울로보틱스도 가세할 계획이다.

‘국내 1호’ 로봇청소기인 일렉트로 룩스 ‘트릴로바이트’는 제품에 내장된 센서가 방 크기를 측정해 청소시간을 계산한 후 스스로 청소하며 가구·벽 등의 장애물은 알아서 피해간다. 높이가 13㎝인 낮은 원반형 디자인이며, 청소 도중 전원이 부족하면 저절로 충전기 쪽으로 이동해 충전하기도 한다. 가격은 228만원.

LG전자의 ‘로보킹’은 청소기 전원을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외출시 정해진 시간에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청소기능’, 보조장비 없이도 추락을 방지하는 ‘충돌 추락 방지 기능’ 등을 갖췄다. 가격은 249만원이며, LG나라(www.lgnara.com) 웹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만 한다.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로봇청소기 ‘크루보’는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외부에서 집안청소가 이뤄지는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가격은 3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판매 시기는 미정.

한울로보틱스도 자체 개발한 ‘오토로’를 들고 올 7~8월쯤 로봇청소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바둑판 위를 움직이듯 이동하면서 먼지나 작은 쓰레기를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으로 2대 카메라와 30개 센서가 달려 있다. 가격은 국내 최고가인 300만~400만원대.

우리기술 정동규 팀장은 “로봇 청소기 시장은 고가 제품과 저가 제품의 양극화로 급속히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로봇청소기는 자동 청소기의 개념으로 전문가전의 영역에서 대중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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