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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야근 직원용 아파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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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4 10:24 조회2,4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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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자 : 2004년05월20일 ■ 발행매체 : 대덕넷 ■ 발행자 : 김영중기자


[화제]“야근 직원용 아파트가 아닙니다”

회사 내 40평형대 아파트 거실?부엌 공간...정교한 청소로봇 구현 위해

“회사 내에 웬 ‘모델하우스’”

벤처기업에서 야근하는 직원을 위해 침대 등을 비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예 아파트 공간 일부를 회사 내에 꾸며놓은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덕밸리 로봇 전문 벤처기업 한울로보틱스(www.robotics.co.kr, 대표 김병수) 로봇 실험실의 문을 열어 본 사람은 누구나 ‘황당’해 하는 표정을 짓곤 한다.

각종 장비와 실험도구가 널려있어야 할 실험실에 소파, TV, 싱크대 등 웬만한 40평형대 아파트의 거실과 부엌 공간이 들어앉아 있기 때문.

‘실험실’이 아니라 거의 아파트 ‘모델하우스’ 수준이다.

이름하여 ‘모델하우스 실험실’인 셈.

이 실험실은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회사 청소로봇 ‘오토로’의 성능 실험을 위해 지난해 5월 사옥 건축과 함께 디자인됐다.

한울로보틱스는 사옥 건축 전, 대전 둔산의 한 오피스텔을 임대해 사용할 당시에는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실제 아파트를 임대해 사무실 겸 실험실로 활용하면서 청소로봇의 성능실험을 했었다.

이 회사가 이처럼 제품 실험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청소로봇이 400만원대의 고가에 걸맞는 청소 기능을 100% 이상 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회사측은 실제 이러한 실험과정을 거치면서 이 회사의 청소로봇이 서구의 카페트 문화에 적합한 기존의 원형 청소로봇과는 달리 ‘걸레문화’로 대변되는 우리 주거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사장은 “집 안의 구조나 가구의 위치 등 정형화된 것은 프로그래밍하고 카메라와 센서를 이용해 넓은 평수에서도 짧은 시간내에 완벽한 청소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실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지난해 개발완료된 청소로봇은 ‘로봇’이 키워드였지만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청소로봇의 키워드는 ‘청소’”며 “40평형대 이상의 고급형 아파트를 1차 마케팅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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