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 귀차니스트의 정수 로봇청소기 일상속으로 > 보도자료

    홍보소개

보도자료

HOME > 홍보소개 > 보도자료

[2004.05.23] 귀차니스트의 정수 로봇청소기 일상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4 10:26 조회2,611회 댓글0건

본문



■ 발행일자 : 2004년05월23일 ■ 발행매체 : 스포츠 서울 ■ 발행자 : 조현정기자


'귀차니스트의 정수' 로봇청소기 일상속으로‘

서울 마포에 사는 신세대 맞벌이 남편인 김정호씨(30)는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로봇청소기’를 떠올렸다. 40만원대의 중저가제품까지 나왔다는 소식에 로봇청소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구입을 고려하게 됐다.

로봇청소기는 김씨처럼 맞벌이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신세대 ‘나홀로족’, 소소한 집안일 등을 귀찮게 여기는 ‘귀차니스트’들에게 ‘필수 가전’의 진수로 떠올라 불경기 속에서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내게 꼭 맞는 로봇청소기 찾아라

시중에 나와 있는 로봇청소기는 스웨덴 일렉트로룩스사의 ‘트릴로바이트’와 미국 아이로봇사의 ‘룸바’, LG전자의 ‘로보킹’ 등이다. 200만원대 이상의 고가와 중저가제품으로 나뉘는데 중저가제품은 고가보다 자동 충전기능 등 기능은 다소 떨어지나 기본 청소기능은 충실한 편이다.

200만원대의 트릴로바이트와 40만~50만원대의 룸바는 꾸준히 팔리는 인기제품이다. 트릴로바이트는 내장된 센서가 방 크기를 측정해 청소시간을 계산해 스스로 청소한다. 자동충전 기능이 있어 전원이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기 속으로 이동해 충전한 뒤 다시 청소하고 청소를 마치면 충전기 속으로 돌아가 대기한다. 매달 600여대가 팔리는 룸바는 바닥상태에 따라 최적의 청소를 할 수 있도록 자가조절 기능을 갖췄고 14개의 초음파 센서가 있어 장애물을 피해서 움직인다.

로보킹은 리모컨으로 청소기 전원을 제어할 수 있고 외출 때 정해진 시간에 청소하는 ‘예약청소기능’과 보조장비 없이 추락을 방지하는 ‘충돌·추락 방지기능’ ‘자동충전기능’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의 ‘크루보’(가칭)와 로봇전문업체인 한울로보틱스의 ‘뉴오토로’, 우리기술의 ‘로보다임 V1’도 곧 출시된다. 크루보는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외부에서 통제가 가능하다. 뉴오토로는 국내 로봇청소기로는 가장 많은 30여개 센서와 고성능 카메라를 갖췄고 바둑판식으로 청소를 한다. 400만원의 고가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정현주 대리는 “로봇청소기는 올해 가장 주목받는 가전제품이 될 것”이라며 “웰빙열풍이 본격화된 지난해 11월 이후 3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봇청소기, 알고 쓰면 기쁨이 두배

사람이 손대지 않고도 예약만 해두면 알아서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는 편리하지만 제대로 알고 써야 기쁨이 두배가 된다. ‘바닥걸레질 문화’가 발달된 국내에서 막연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대부분 원형으로 제작된 로봇청소기는 가구 밑도 청소할 수 있고 일부 제품은 모서리와 벽면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대부분 문턱이나 계단 등 장애물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어 장애물을 피해가며 청소할 수 있다.

우리기술의 정동규 팀장은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쓸고 닦은 뒤 진공청소기로 청소한 정도로 실내가 청결해진다”며 “사람이 물걸레질한 것만큼 깨끗해지는 건 아니므로 청소 횟수를 줄여준다는 개념으로 생각해야 하고 특히 맞벌이부부에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30평 기준으로 청소시간이 1~2시간 정도로 길고 진공청소기 정도의 소음이 있는 등 옆에서 지켜보면 답답할 수 있지만 외출시 예약청소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 4단지 401동 702호 전화:070-8230-7474 팩스:0303-0799-1455 이메일:hanool@robotics.co.kr
페이스북 트위터

관리자로그인 메이크24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