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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30] 이제 청소도 로봇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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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1 16:41 조회1,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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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자 : 2000.05.30 ■ 발행매체 : 매일경제

 

< 이제 청소도 로봇이 한다 >

 

<장욱> 국내 연구진이 사람을 대신해 실내에서 청소를 하거나 원전 같은 위험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지능형 이동로봇을 개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는 한울로보틱스(www.robotics.co.kr 사장 김병수)와 공동으로 과기부로부터 연구비 2억원을 지원받아 USB방식의 지능형 이동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지능형 이동로봇은 지난 98년 미국과 독일이 공동으로 개발, 미국 스미소니언박물관에 설치돼 활용되기 시작해 가정용, 서비스용, 오락용 등으로 응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개발됐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로봇은 차세대 접속용 표준버스인 USB 버스를 사용해 외국제품에 비해 주행성능이 뛰어나고 회전반경 없이 전(全) 방향으로 주행이 가능하도독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김병수 박사팀은 USB초음파거리측정기, USB 카메라 등 장치를 자체 개발했으며 USB 장치를 통괄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하는데 성공, 지능형 이동로봇이 탄생했다.

 

연구팀은 또 새롭게 차동(差動) 기어를 이용한 동기(同期)식 바퀴장치를 채택함으로써 로봇이 전 방향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이 부분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김 박사는 "동기식 이동기술은 청소용, 가정용 로봇을 비롯, 위해지역 감시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이용해 제작된 로봇은 대당 가격이 외국제품보다 60% 싼 280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외국제품에 비해 메카니즘과 제어시스템 부분에서 뛰어나 원자력연구소와 광주대학교에서 납품했고 한국과학기술원 등에 납품할 계획으로 있는 등 올해 20억원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벤처기업인 한울로보틱스는 지난 10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이동로봇 등을 개발해온 김병수 박사가 나와 지난 98년 12월에 창업한 회사로 지능형 이동로봇의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용어>USB 버스는 PC접속용 표준버스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등 7개사가 주도로 개발했다. 12메가 bps의 전송속도(2001년엔 480메가 bps)를 갖고 PnP 등 다양한 기능과 127개 장치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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