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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한울로보틱스, 가정용 지능형 청소로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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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4 09:55 조회1,9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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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자 : 2003년07월24일 ■ 발행매체 : inews24 ■ 작성자 : 최병관기자


< 한울로보틱스, 가정용 지능형 청소로봇 출시 >

첨단 안전주행 기능을 갖춰 물건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있는 가정용 청소로봇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 출시됐다.

벤처기업 한울로보틱스(www.robotics.co.kr 대표 김병수)는 지난 4년동안 60억원을 들여 지능형 청소기능을 갖춘 2세대 청소로봇 '오토로(OTTORO)'를 개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오토로는 2세대 청소로봇으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봇업계에서는 기초적인 충돌감지센서를 장착해 벽을 따라 움직이거나 바닥을 V자형으로 움직이며 청소하는 로봇을 1세대로, 자기위치를 스스로 인식해 바둑판식으로 움직이며 청소 할 수 있는 로봇을 2세대로 분류하고 있다.

따라서 2세대 청소로봇은 바닥에 청소가 되지 않고 남는 경우가 없이 모두 청소할 수 있다.

약 400만원 가량에 판매될 '오토로'는 청소흡입 구가 외부로 돌출돼 있어 벽면이나 모서리부분, 장애물 주변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수입제품이나 국내 제품은 흡입구가 로봇속에 들어 있어 벽가까운 곳이나 구석진곳의 청소가 말끔하게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바퀴보다 흡입구 폭이 좁아 바퀴에 묻은 먼지가 다시 떨어지는 문제점을 지적받아왔다.

오토로는 길이 50cm, 높이 25cm크기로 12cm 높이 턱도 쉽게 넘을 수 있다.

또 청소기 몸체에 초음파 장애물인식 센서가 부착돼 있어 가구에 부딪혀 손상을 입히지 않고 청소할 수 있다. 먼지흡입력도 기존 청소로봇이 60W인데 비해 200W로 높였다. 전력소비율도 기존 진공청소기가 1천500W인데 비해 200W로 훨씬 낮다.

오토로는 이밖에도 청소예약기능, 배터리 사용후 자동충전기능, 소음방지기능, 청소도중 신속이동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가격이 400만원대로 기존 1세대 청소로봇에 비해 비싸다. 현재 국내에는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사의 제품(모델명:트릴로바이트)가 228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LG가 지난 4월 출시한 '로보킹'은 24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대해 권오상 한울로보틱스 연구소장은 "초기인 만큼 가격은 큰 의미가 없으며 앞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회사 김병수사장은 "올해는 일단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천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042)478-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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